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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미세먼지 “산호수와 벵갈고무나무로 잡으세요”

겨울철 미세먼지는 실외에서만 심한 것이 아니다. 추운 날씨로 창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환기를 게을리했다면,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실외 미세먼지 농도보다 높을 확률이 크다. 미세먼지 피하겠다고 집에만 머물다가 더 많은 미세먼지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다. 추위에 창문은 덜 열고 싶고 미세먼지는 제거하고 싶은 이라면 눈여겨볼 소식이 있다. 산호수와 벵갈고무나무가 겨울철 높아지기 쉬운

[유해물질이야기] 미세먼지③ 장·단기적 대처가 모두 필요해

앞서 유해물질이야기 미세먼지 1, 2부에서 다룬 내용을 두 가지로 요약하자면,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가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과 그런데도 정부는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심지어는 미세먼지를 늘리는 에너지 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 탓에 앞으로도 고농도로 나타날 미세먼지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미세먼지 대처법은 가깝게는 지금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물질이야기] 미세먼지② 국산이 중국산보다 많다

‘중국발 미세먼지’ 미세먼지 하면 흔히 떠올리는 문구이자 겨울이나 봄철이면 어김없이 방송과 신문을 도배하는 문구다. 상상력이나 기억력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심각할 정도로 뿌연 스모그가 내려앉은 중국 베이징의 풍경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이어 중국의 황사나 사막화 현상, 난립한 공장, 중국 국민의 난방 등이 생각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미세먼지’란 단어를 중국의 영향 대신 한국의 자동차, 공장, 석탄화력

[유해물질이야기] 미세먼지① “넌 누구니?”

폐포까지 침투하는 초미세먼지(PM2.5) 수도권에서만 매년 약 2만 명 초과 사망 겨울은 우리를 한없이 실내에만 머물게 한다. 물론 추위 탓도 있다. 하지만 비교적 따사로운 날이어도 연일 치솟는 미세먼지 농도는 찌뿌둥한 몸을 풀기 위해 짧게나마 산책하고 싶은 마음마저 싹 가시게 한다. 미세먼지(PM10)는 일반적인 먼지보다 작은 지름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통칭하는 용어다. 1㎛는 100만분의 1m다.

KF80, KF94… 미세먼지 마스크 선택법은?

연일 높은 농도의 미세먼지가 우리의 기관지와 폐를 괴롭히고 있다. 미세먼지는 자동차, 석탄화력 등에서 발생한 국산과 바다 건너 유입된 중국산까지 더해져 심각한 수준을 나타낸다. 미세먼지는 각종 폐질환을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로 숨을 곳이 딱히 없다. 실내에만 머무르는 게 가장 좋겠지만, 일상생활도 해야 하고 업무도 봐야 하니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5(화) 미세먼지 예보

17시 환경부 발표 = 5일(화)인 내일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됨.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가 유지되어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됨 모레(6일)는 수도권의 경우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 모레예보는 예보 정확도가 낮을 수 있으나 정보 제공을 위해 발표됩니다. (시범운영: ‘15년 수도권, ‘16년 전국)   * 참고 : 미세먼지 높은 날 건강 생활

가장 시급한 환경보건 문제는 “초미세먼지 대기오염”

초미세먼지 대기오염 문제가 국민이 생각하는 가장 시급한 환경보건 문제로 나타났다. 관련해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차량2부제를 실시하는 데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건강 관련 환경문제 가운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환경보건문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초미세먼지 대기오염 해소를 위한 차량2부제 도입’이 전체 응답자의 18.7%가 꼽아 1위로 나타났다고

서울환경련 “미세먼지 대책 마련 시급해”

정부의 부실하기 짝이 없는 미세먼지 대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22일 서울환경연합은 논평을 내고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이 우려되고 있음에도 부실할뿐더러 오히려 역행까지 하는 현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비판했다. 미세먼지의 원인은 알려진 대로 중국의 영향, 국내 공장과 석탄화력발전소, 자동차 등에서 나오는 오염물질 등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긴밀한 협조를

국내 기술로 중국 대기 개선한다

대기 오염은 국경을 넘어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급부상하는 중국 경제로 인한 환경오염의 가장 큰 피해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다. 매년 겨울 우리는 중국발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생산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이중고를 겪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오는 15일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협력사업 계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환경 기업이 중국

8일 미세먼지 예보 (7일 17시 발표)

(7일 17시 발표) = 내일(8일)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됨. 다만, 경기남부, 충청권, 전북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음 전일 축적된 미세먼지에 대기정체가 더해져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아지겠으나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됨. 모레(9일)는 수도권의 경우 그 간 축적된 미세먼지에 대기정체가 더해져 전일 대비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아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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