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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트리클로로에틸렌 배출허용기준 발표

사업장에서 기기 등을 세척할 때 사용하는 발암성 화학물질 '트리클로로에틸렌(TCE)'에 대한 관리기준이 마련됐다. 환경부는 트리클로로에틸렌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설정 등을 골자로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9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6월 2일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금속 도장업체서 트리클로로에틸렌을 이용해 화학물질이 담겨 있던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58살 정모씨 등 2명이 질식해 숨지기도 했는데, 트리클로로에틸렌은

검찰 가습기살균제 수사 확대, “관련기업 처벌은?”

현재까지 영유아 포함 사망자 143명, 총 피해자 530명이 밝혀진 전대미문의 가습기살균제 사망 사건에 대한 전담수사팀이 사건이 드러난 지 약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꾸려졌다. 지난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철희)는 부부장을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하고 유통한 업체를 수사하기로 했다. 형사2부는 그간 가습기살균제 제조·유통 업체 관계자들을 수사하는 한편, 지난해 10월에는 가장

27(수) 미세먼지,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청, 호남, 영남 “나쁨”

11시 환경부 발표 = 오늘 경기북부, 강원영서,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됨. 다만, 인천, 경기남부는 이른 오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음. 전일부터 축적된 국내·외 미세먼지와 대기확산이 원활하지 못함으로 인해 남부지역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농도가 높겠고, 오후에는 대기확산이 다소 원활해져 농도가 일시적으로 감소하겠으나, 미세먼지 일평균

“도시농부의 꿈” 서울에서 이룬다

“올해는 서울에서 농사나 지어볼까?” 평소 제 먹을 것 제 손으로 기르는 도시농부를 꿈꿔왔던 이라면 주목해야겠다. 서울 노들텃밭과 용산가족공원 텃밭이 오는 2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분양 면적은 노들텃밭 280두락, 용산가족공원 텃밭 190두락으로 한 가족당 한 두락(6.6㎡)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사용료는 3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한 두락당 2만 원이다. 개인이나 이웃, 직장동료, 동호회 등

어린이용품에서 기준 452배 환경호르몬 검출

장난감과 교구 등 어린이용품 상당수가 안전 기준에 크게 못 미쳐 위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이 어린이집에 공급되는 교구 46개 제품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완구 308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교구 46개 가운데 13개 제품이, 완구 308개 가운데 5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난 13개의 어린이

임신부가 조심해야 할 지카바이러스 Q&A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전파 가능성은 낮지만, 임신부 감염 시 소두증 신생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있어 질병관리본부는 임신부의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여행 연기를 권하고 있다. 아래는 질병관리본부가 안내하는, 국민이 궁금해 할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Q : 지카바이러스(Zika virus)는 어떻게 감염되나요? A :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의해 감염되며,

“껍데기만 번지르르” 설 선물 과대포장 단속

알맹이에 비해 껍데기만 번지르르한 명절 선물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설을 2주가량 앞두고 선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환경부는 25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소비자의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발생시키고 자원을 낭비하는 과대포장 집중 단속에 나섰다. 현행 과대 포장 기준은 명절에 소비량이 많은 식품, 화장품 등 종합제품에 대해 포장횟수는 2차 이내로, 포장공간 비율은 제품에

공공장소 금연 이후 간접흡연 반으로 줄어

2010년 공공장소 금연구역 지정 이후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이 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제대 산업의학과 이채관 교수팀이 공공장소 금연구역 지정 전후인 2009∼2011년 국립환경과학원의 국민환경보건기초조사 원자료를 토대로 비흡연자 4612명을 분석한 결과다. 이 교수팀은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 4612명의 소변 속 코티닌(cotinine) 농도를 측정했다. 코티닌은 담배의 유해성분인 니코틴의 대사산물로, 흡연을 통해

건설현장 은퇴자 ‘안전요원’으로 활동한다

안전보건공단이 중소규모 건설현장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근로자의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감시하고 순찰하는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 13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건설현장 안전분야의 실무경력이 있는 만 55세 이상 은퇴자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공사금액 12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는 한편, 관련 은퇴자들에게는 사회활동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주말 영하 17℃… 계량기 동파 ‘심각’ 우려

오는 일요일인 24일 서울 기준 일 최저기온이 영하 17℃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우려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수도계량기 동파 예보를 현재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할 예정이다. 동파 심각단계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15℃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령되는데, 계량기함 보온조치와 함께 동파 예방을 위해 외출 시나 야간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아 수돗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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