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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우기’ 유도하는 재미난 벽화

서울시가 시민들의 자발적 눈 치우기를 유도하기 위해 재미난 벽화를 설치했다. 공공소통 문화운동 LOUD팀과 함께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제설 작업이 어려운 서울 시내 5곳을 선정, 담벼락에 공용 빗자루 등 실제 제설도구를 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부착해 자발적으로 눈을 치우는 데 동참하게끔 재미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벽화와 제설도구가 설치된 5곳은 구로구 가리봉동 이면도로, 송파구 마천1동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 143명을 기리며

지난 7일 오후 6시경 서울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옥시) 한국본사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가습기 살균제 사용으로 사망한 143명의 희생자를 기리며 촛불 추모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모제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24시간 항의행동의 한 부분으로, 피해자들은 옥시를 포함한 가습기 살균제 제조 기업을 살인죄로 처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옥시가 판매한 ‘옥시싹싹 가습기당번’ 제품을 사용한

2015년 가장 아름다운 보호지역은?

환경부가 2015년 보호지역 자연생태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7일 공개했다. 당선된 작품은 총 15개로, 대상은 김성훈 씨의 ‘숨은물벵듸의 가을습지’가 선정됐다. ‘벵듸’는 넓고 거친 들판을 뜻하는 제주 방언으로, 대상을 받은 ‘숨은물벵듸의 가을습지’는 사람의 손길이 많이 미치지 않아 생태계가 잘 보존된 제주 숨은물벵듸의 풍경을 담았다. 최우수상으로는 김시진 씨의 ‘달성습지의 아침풍경’과 유재면 씨의 ‘순천만의 아침정경’이 나란히 수상했다. 각 작품은

체코 프라하의 기후행진

‘지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2주일’을 맞아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지난 11월 30일(현지 기준 29일)부터 2주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를 앞둔 지난 29일 주말, 전 세계 175여 개 국가에서 총 68만 명의 지구촌 시민들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세계 각국의 행동을 촉구하며 기후행진에 참가했다. 이번 시위를 주도한 국제 시민운동단체 아바즈는 세계적으로 2300건

부산에서 서울로… 가습기살균제 항의 행동

  가습기살균제 문제의 전반적인 해결을 위한 항의 행동단이 부산을 출발한 11월 16일로부터 5일째인 지난 20일 세종시와 청주 지역에 도착했다. 이들은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하여 오는 25일 여의도에 도착해 항의 행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의도에는 가장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킨 옥시싹싹 가습기살균제 제조 회사인 옥시의 한국 본사가 있다. 사진은 청주지방검찰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도보-자전거 항의 행동단과 청주환경운동연합

“폐암 하나, 뇌졸중 두 개 주세요.”

16일 보건복지부가 2차 금연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발레를 통해 흡연이 질병임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던 지난 1차 광고보다 훨씬 직접적으로 담배와 질병의 관계를 묘사했다. 영상에서 담배를 구매하는 흡연자들은 무심한 듯 “후두암 1밀리 주세요.”, “폐암 하나 뇌졸중 두 개 주세요.”라고 말한다. 모두 “담배 하나 주세요.”를 표현한 것으로, 담배와 후두암, 담배와 폐암, 담배와 뇌졸중 등을 동의어

“한국정부, 석탄 금융지원 그만!”

  지난 15일 세계 화석연료 투자 중단 행동의 날(Stop Funding Fossils day of Action)을 맞아 환경운동연합과 국제 캠페인 단체 아바즈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앞에서 수출신용기관을 통한 국제 석탄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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