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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어린이 교육기관 연합회 4곳, 층간소음 예방과 환경보건 증진 다짐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어린이 교육기관 연합회 4곳과 ‘어린이 층간소음 예방과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자율협약’을 8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득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 신상인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장, 이남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 마미정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장, 안병옥 환경보전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자율협약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층간소음 갈등을 해결하고 중금속, 미세먼지

어린이집 토양에서 기생충 알 나와

어린이집 등 어린이가 활동하는 공간 열 중 한두 곳은 도료나 마감재의 중금속 기준이 초과하는 등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환경부는 지난해 어린이 활동공간 1만5040곳에 대해 환경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2372곳(15.8%)이 환경보건법상의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미달했다고 밝혔다. 미달 어린이 활동공간 가운데 1775곳은 납, 카드뮴, 수은 및 6가크롬의 총 함량이 0.1% 이하여야 하며 납 함량은 0.06%

실내 미세먼지 “산호수와 벵갈고무나무로 잡으세요”

겨울철 미세먼지는 실외에서만 심한 것이 아니다. 추운 날씨로 창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환기를 게을리했다면,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실외 미세먼지 농도보다 높을 확률이 크다. 미세먼지 피하겠다고 집에만 머물다가 더 많은 미세먼지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다. 추위에 창문은 덜 열고 싶고 미세먼지는 제거하고 싶은 이라면 눈여겨볼 소식이 있다. 산호수와 벵갈고무나무가 겨울철 높아지기 쉬운

겨울철 층간소음 증가… 이웃 간 배려 필요해

서울시가 추운 날씨로 겨울철 실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민감해지는 층간소음에 이웃 간 주의와 배려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2014년 4월부터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는 그간 접수된 전체 민원상담 1097건을 분석한 결과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며 상담 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4년의 경우 10월 47건, 11월 48건, 12월 55건, 이듬해 1월

생선 구우면 실내 초미세먼지 70배 높아진다

생선을 굽는 등 연기가 발생하는 요리를 할 경우 실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평상시보다 최대 70배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립환경과학원이 배포한 ‘조리시 실내오염물질 저감 가이드’에 따르면, 연기가 발생하는 조리 과정에서 PM2.5의 농도가 3480μg/㎥까지 오르며,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1520μg/㎥까지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PM2.5의 주택 평상시 농도인 49μg/㎥나 총휘발성유기화합물 636μg/㎥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PM2.5의 경우 굽는

국토부, ‘결로 없는 아파트’ 만든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아파트 결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아파트 결로는 겨울철 밀폐된 고온의 실내 공기와 차가운 외부 공기와의 온도 차에 의해서 내부 벽 등에 이슬이 맺히는 현상이다. 결로가 발생하면 벽지가 울거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어 미관은 물건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번 국토부가 해결에 나선 부분은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의 결로로, 아파트 입주자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새집증후군, 이제 사전에 막는다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오염물질 방출 건축자재와 폐암을 유발하는 라돈에 대한 관리가 현재보다 강화될 예정이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상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실내공기질관리법을 이달 말 공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시행은 1년이 지난 날부터로 내년인 2016년 12월에 시행 예정이다. 우선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불량 건축자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현행법은 시중에 유통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아빠 24시간 시위 나섰다

가습기 살균제 사용으로 아내와 아이를 잃은 아버지가 24시간 시위에 나섰다. 7일 정오부터 시작된 이번 시위는 ‘옥시싹삭 가습기 당번’ 가습기 살균제를 출시했던 옥시레킷벤키저 여의도 본사 앞에서 진행된다. 24시간 시위를 펼치는 안성우 씨는 가습기 살균제 사용으로 지난 2011년 2월 부인 곽현주 씨와 곽 씨의 배 속에 있던 7개월 된 둘째 아이를 모두 잃었다. 이뿐만 아니라

폐암 원인 1위 흡연, 그럼 2위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문 꼭 닫고 따뜻한 방에 앉아 귤 까먹고 싶은 계절이다. 그런데 이런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 당신은 당신도 모르게 폐암을 일으키는 위험물질에 둘러싸여 있는지도 모른다. 그 물질, 바로 자연 방사성 기체인 라돈이다. 라돈, 전 세계 폐암 원인의 3~14% 미국의 경우 음주운전 사망자보다 많아 라돈은 태초부터 지구 상에 존재해 왔다. 호흡을 통해

신축 공동주택, 이제 7일 전에 실내공기질 안다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공고일이 입주 7일 전으로 앞당겨진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상기 내용 등을 개정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 시행규칙’을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신축 공동주택 시공자는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를 기존 입주 3일 전에서 7일 전까지 앞당겨서 공고해야 한다. 측정 공고 항목은 폼알데하이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티렌 등 유해물질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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