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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식품 위험 가능성 커

소비자가 직접 해외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구매한 후 한국으로 배송받는 ‘해외직구’를 통한 식품 구매는 주의를 기울이거나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정상 수입되는 제품은 수입을 하며 원료 및 제품의 품질검사, 표시사항, 수출국가의 허가 또는 신고제품 여부 등 다방면에서 안정성 확인을 거치지만, 해외직구 식품의 경우 이러한 검사나 절차를 거치지 않기에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외직구

북 핵실험 방사능 “서울 수돗물 안전”

서울시 수돗물이 북 핵실험 영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6일 감행된 북한 핵실험 이후 시민들의 방사능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서울시는 한강 원수와 정수 수돗물에 대해 방사성 물질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스트론튬-85,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아메리슘-241 등 인공방사성물질 5종을 분석했으나, 인공방사성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분석한 시료는 핵실험 당일인 1월 6일부터 12일까지 4개 취수장에서 취수한 한강

“식품은 약이 아니다” 식품 허위광고 작년 552건 적발

암 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거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식으로 식품을 허위·과대광고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인 2015년 식품 허위·과대광고 적발 건수는 총 552건이었다. 2013년 567건 2014년 505건에 이은 것으로 꾸준히 500건 이상이 적발되고 있는 상태다. 적발된 허위·과대광고는 대부분 인터넷에서 이루어졌다. 93.7%인 517건이 인터넷 매체를 통한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됐으며 이어 신문 11건(2.0%), 잡지

인터넷 판매 유기농산물 “농약 검출 0%”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는 유기농산물에 대한 농약 검사 결과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소비자원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공동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유통되고 있는 유기농산물 30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정한 분석방법으로 약 320종의 농약을 조사했으며, 대상 제품은 과실류 12점, 채소류 18점으로, 사과, 배, 포도, 부추, 깻잎,

홈플러스 고춧가루,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받아

홈플러스가 자체 브랜드 상품(PB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고춧가루 제품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곰팡이 독소 오크라톡신A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해장 제품은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된다. 5일 식약처는 홈플러스가 유통·판매한 ‘좋은상품 고춧가루’ 제품에서 기준치인 7.0㎍/㎏을 초과하는 9.49㎍/㎏의 오크라톡신A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6년 11월 25일인 제품으로, 250g 제품이 1216개가 생산돼 총 생산량은 304kg이다. 해당 제품은 충남

식약처, 떡볶이 떡&계란가공품 업체 56곳 적발

계란을 가공해 식품을 생산하거나 떡볶이 떡을 생산하는 업체 56곳이 관련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계란 및 떡볶이 떡 가공업체 54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56곳을 적발해 영업정지 등 처분을 내리고 이 가운데 9개 업체는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발된 사례 가운데 깨진 계란을 제품 원료로 사용하거나 다른 불량원료를 사용한 사례는 없었다. 하지만

‘대구·명태·고등어·다시마’ 방사능 검출 많아

수산물의 방사능 세슘 검출률이 대구, 명태, 다시마, 고등어 순으로 높아 소비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환경과 자치연구소>, 광주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서울, 부산, 광주의 대형할인마트와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 시료를 분석해 22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세슘137의 검출률은 5.3%로, 전체 150개 시료 가운데 8개에서 검출이 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나타난

“핵발전소 앞 바닷물을 마시라고?” 뿔난 기장 주민들

부산시 기장군 해수 담수화 시설 가동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지난 5일 부산시와 기장군이 이틀 뒤인 7일부터 핵발전소 앞 바닷물을 담수화해 기장군 일대에 수돗물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주민과의 마찰이 심화된 것이다. 논란이 심하게 일자 부산시와 기장군은 계획을 일단 유보하고 주민대화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지만, 해수 담수화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는 기본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이다. 취수원과 고리원전과의

먹는샘물 업체 45% 규정위반 적발돼

먹는샘물을 제조하는 업체 37곳 가운데 17곳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체의 위반 건수는 총 38건이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적발했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이 된 업체 37곳은 최근 5년 사이 ‘먹는물관리법’ 위반을 한 번이라도 한 업체를 위주로 선정됐으며, 전체 먹는샘물 제조업체의 약 60%다. 위반 내용은

수입과자, 믿고 먹다가 포화지방 과다섭취

수입과자에 표시된 영양성분 정보가 실제와 다른 경우가 있어 소비자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의 발표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과자 60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9개 제품(15.0%)에서 표기된 함량을 초과하는 포화·트랜스지방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개 제품 가운데 8개는 포화지방이 표시된 함량을 초과하였는데, 포화지방 함량을 0g으로 표시하였지만 실제로는 1회 제공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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