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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방향제 등 위해우려제품부터 안전성 검증 나서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위해우려제품 15종을 대상으로 생활화학제품에 함유된 살생물질 전수조사와 안전성 검증에 착수하였으며, 특히,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위해성이 우려되는 생활화학제품을 생산·유통하는 55개 기업과는 협약을 체결하여 제품에 사용하는 화학물질 성분을 조사·공개하고,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여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6월 8일 서울 중구 LW 컨벤션센터에서 위해우려제품 제조·수입기업, 유통사와 ‘위해우려제품 안전관리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일, 미세먼지 등 현안 문제 해결방안 논의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26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한·중·일 3국간 환경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8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마루카와 다마요(丸川珠代, Marukawa Tomayo) 일본 환경성 대신, 천지닝(陳吉寧, Chen jining) 중국 환경보호부 부장이 참석한다. 회의는 본회의, 양자회담, 부대행사 등으로 이뤄진다.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는 지난 1999년 우리나라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3국이

환경부-어린이 교육기관 연합회 4곳, 층간소음 예방과 환경보건 증진 다짐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어린이 교육기관 연합회 4곳과 ‘어린이 층간소음 예방과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자율협약’을 8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득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 신상인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장, 이남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 마미정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장, 안병옥 환경보전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자율협약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층간소음 갈등을 해결하고 중금속, 미세먼지

“제주도와 호남, 미세먼지 속 납과 칼슘 농도 실시간 확인 가능”

제주도나 전라도로 여행을 가기 전에 미세먼지 속의 중금속 농도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제주권과 호남권(광주)의 미세먼지 중 납(Pb)과 칼슘(Ca) 농도를 29일부터 에어코리아 누리집에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3월 백령도와 중부권(대전)의 미세먼지 중 납과 칼슘 농도를 정보를 공개했으며 이번에 제주권과 호남권까지 확대한 것이다. 2017년부터는 수도권(서울)과 영남권(울산)도 추가할 예정이다. 공개

도심 속 심해지는 미세먼지 예방법은…?

미세먼지의 급성 노출 시에는 기도의 자극으로 인한 기침과 호흡 곤란이 발생하며, 천식이 악화되고 부정맥이 발생한다. 만성 노출 시에는 폐기능이 감소하고 만성 기관지염이 증가하고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심장이나 폐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영향이 더 크며, 심지어 건강한 성인이어도 높은 농도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이런 증상들을 경험하게 된다. 대기오염이 기준치

어린이용품에서 기준 452배 환경호르몬 검출

장난감과 교구 등 어린이용품 상당수가 안전 기준에 크게 못 미쳐 위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이 어린이집에 공급되는 교구 46개 제품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완구 308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교구 46개 가운데 13개 제품이, 완구 308개 가운데 5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난 13개의 어린이

어린이집 토양에서 기생충 알 나와

어린이집 등 어린이가 활동하는 공간 열 중 한두 곳은 도료나 마감재의 중금속 기준이 초과하는 등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환경부는 지난해 어린이 활동공간 1만5040곳에 대해 환경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2372곳(15.8%)이 환경보건법상의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미달했다고 밝혔다. 미달 어린이 활동공간 가운데 1775곳은 납, 카드뮴, 수은 및 6가크롬의 총 함량이 0.1% 이하여야 하며 납 함량은 0.06%

“원전 안전하다는 정부 말 믿었는데…” 5세 아동 체내서도 방사성물질 검출

월성원전 인근 주민의 몸속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5세부터 19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도 포함되어 있어서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월성원전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와 환경운동연합은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월성원전 주민 방사성물질 삼중수소 검출결과 발표 및 대책마련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 11월 경주 <월성원전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가 월성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에 주민 40명의 소변검사를 의뢰한

‘해외직구’ 식품 위험 가능성 커

소비자가 직접 해외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구매한 후 한국으로 배송받는 ‘해외직구’를 통한 식품 구매는 주의를 기울이거나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정상 수입되는 제품은 수입을 하며 원료 및 제품의 품질검사, 표시사항, 수출국가의 허가 또는 신고제품 여부 등 다방면에서 안정성 확인을 거치지만, 해외직구 식품의 경우 이러한 검사나 절차를 거치지 않기에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외직구

피부를 위한 ‘꿀팁’, 올바른 화장품 사용법은?

화장품 사용 연령이 날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듯하다. 과거 여성의 꾸밈용 화장품 사용은 성인이 되거나 대학생이 되어서야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요즘 길거리를 걷다 보면 고등학생은 예사고 중학생의 화장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문제는 본인에게 맞는 제품이나 피해야 할 성분, 올바른 사용법 등 화장품 사용에 따른 바른 지식이 청소년들에게는 부족하다는 점이다.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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