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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은퇴자 ‘안전요원’으로 활동한다

안전보건공단이 중소규모 건설현장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근로자의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감시하고 순찰하는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 13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건설현장 안전분야의 실무경력이 있는 만 55세 이상 은퇴자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공사금액 12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는 한편, 관련 은퇴자들에게는 사회활동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전동휠 대여서비스 “피해는 소비자 몫”

외바퀴나 두 바퀴가 달린 전기 충전 방식의 1인용 이동 수단인 ‘전동휠’을 대여하는 업계의 소비자 안전대책이 매우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품의 안전성 관련 기준이 없고 대여 자격에 대한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사고 위험이 클뿐더러, 사고가 나도 보험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가 피해를 모두 물어야 하는 등 소비자의 물적 인적 피해 우려가 매우

“환경분쟁 예방을 위해 이렇게 노력했습니다”

공사장이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오염인 소음, 진동, 먼지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과의 분쟁을 사전에 막고 갈등을 해소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상기 취지로 ‘제1회 환경분쟁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 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한국도로공사 김해부산건설사업단에게 돌아갔다. 사업단은 일반 공사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자동제어 스마트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대기질

항공 소비자 피해 ‘에어아시아제스트’ 가장 많아

저가 항공의 등장으로 항공 서비스 이용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14년 1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접수된 항공서비스 관련 피해 접수를 항공사별로 비교·분석해 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발생한 전체 피해구제 접수는 총 1179건으로, 이 가운데 국내 항공사가 431건(36.6%), 외국 항공사는 748건(63.4%)으로 나타났다. 국내 항공사 7개 가운데

국내 기술로 중국 대기 개선한다

대기 오염은 국경을 넘어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급부상하는 중국 경제로 인한 환경오염의 가장 큰 피해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다. 매년 겨울 우리는 중국발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생산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이중고를 겪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오는 15일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협력사업 계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환경 기업이 중국

‘2015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한 S-OIL

정유회사 S-OIL이 시상하는 ‘2015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이 9일 열렸다. 총상금 1억4000만 원인 올해의 시민영웅은 총 2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의로운 희생정신을 발휘한 이들이다. 시민영웅으로 선정된 이들은 △지하철 선로에 추락한 시각장애인 어르신을 구조한 김규성 씨 △흉기를 쥔 남성에게 위협받는 여성을 피신시키고 범인 검거를 도운 편의점 운영인 나기열 씨 △뺑소니

‘안전점검의 날’ 맞아 현장 나선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4일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부산 외곽순환도로 제8공구 낙동대교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제237회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실시한 것으로, 이날은 안전 임시 시설물과 교량 상부 현장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안전점검에는 낙동대교 전 구간 현장소장과 건설재해 예방단체 대표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점검결과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SK하이닉스, 직업병 의심 직원까지 피해보상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사업장과 직업병의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없는 ‘직업병 의심’ 직원도 피해 보상을 하겠다고 나섰다. SK하이닉스 산업보건검증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한 것이다. SK하이닉스 산업보건검증위원회는 SK하이닉스의 요청에 따라 지난 1년간 반도체 사업장 근로자들의 질환 발병이 직업병인지 연관관계를 조사했다. 그리고 지난 25일 별다른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고 25일 발표했다. 하지만 검증위는 SK하이닉스 측에 건강이 손상된 근로자에

굴뚝 정보 이제 앱으로 관리한다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굴뚝 위치와 상세정보가 이제 앱(app)을 이용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관리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굴뚝정보관리 모바일 앱’을 개발해 오는 24일부터 관련 사업장에 공개한다고 오늘 밝혔다. 해당 앱은 전국 4000여 개 사업장의 4만4000여 개 굴뚝 정보와 운영 정보, 굴뚝별 대기오염물질 측정 농도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SEMS)과 실시간으로 연계된다. 사업장에서는 앱을

빛공해 방지하는 차광판 보급된다

보안등 교체비용 대비 25~50% 수준 도면 이달말 공개해 집 안으로 스며들어 수면방해 등을 일으키는 침입광을 6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는 보안등 차광판 4종이 개발됐다.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지난 2013-2014년에 진행한 ‘옥외조명 누출광 개선을 위한 연구’를 통한 개발 결과를 17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개발된 차광판은 보안등에 설치해 특정 방향의 빛을 차단할 수 있는 부속 장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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