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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트리클로로에틸렌 배출허용기준 발표

사업장에서 기기 등을 세척할 때 사용하는 발암성 화학물질 '트리클로로에틸렌(TCE)'에 대한 관리기준이 마련됐다. 환경부는 트리클로로에틸렌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설정 등을 골자로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9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6월 2일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금속 도장업체서 트리클로로에틸렌을 이용해 화학물질이 담겨 있던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58살 정모씨 등 2명이 질식해 숨지기도 했는데, 트리클로로에틸렌은

건설현장 은퇴자 ‘안전요원’으로 활동한다

안전보건공단이 중소규모 건설현장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근로자의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감시하고 순찰하는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 13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건설현장 안전분야의 실무경력이 있는 만 55세 이상 은퇴자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공사금액 12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는 한편, 관련 은퇴자들에게는 사회활동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전동휠 대여서비스 “피해는 소비자 몫”

외바퀴나 두 바퀴가 달린 전기 충전 방식의 1인용 이동 수단인 ‘전동휠’을 대여하는 업계의 소비자 안전대책이 매우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품의 안전성 관련 기준이 없고 대여 자격에 대한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사고 위험이 클뿐더러, 사고가 나도 보험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가 피해를 모두 물어야 하는 등 소비자의 물적 인적 피해 우려가 매우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개인 과실” 순서 밟나

지난해 8월 29일 한 지하철 정비노동자가 승강장에 진입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목숨을 잃었다. 고인이 된 노동자는 서울메트로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외주업체인 유진메트로 소속으로, 입사 1년을 겨우 넘긴 28살 청년이었다. 그는 전동차가 달리는 스크린도어 안쪽 30cm가량의 틈에서 작업하다 시속 80km 이상으로 달려오던 전동차와 부딪히며 약 20m를 끌려갔다. 시신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환경분쟁 예방을 위해 이렇게 노력했습니다”

공사장이나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오염인 소음, 진동, 먼지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과의 분쟁을 사전에 막고 갈등을 해소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상기 취지로 ‘제1회 환경분쟁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 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한국도로공사 김해부산건설사업단에게 돌아갔다. 사업단은 일반 공사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자동제어 스마트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대기질

항공 소비자 피해 ‘에어아시아제스트’ 가장 많아

저가 항공의 등장으로 항공 서비스 이용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14년 1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접수된 항공서비스 관련 피해 접수를 항공사별로 비교·분석해 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발생한 전체 피해구제 접수는 총 1179건으로, 이 가운데 국내 항공사가 431건(36.6%), 외국 항공사는 748건(63.4%)으로 나타났다. 국내 항공사 7개 가운데

입사부터 퇴사까지, 당신의 권리를 아세요?

임금, 퇴직, 해고, 휴가 등의 문제로 근로자 혹은 사용자와 갈등을 겪은 적이 있는가? 노동법을 잘 알지 못해 생기는 이런 노동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나섰다. 서울시는 그간 생소하고 어려웠던 노동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필수노동법 해설서 ‘서울노동권리장전’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발간된 다양한 노동권리 안내서의 핵심만을 뽑은 이번 안내서는 입사에서 퇴직에 이르기까지

연말회식 꼴불견 1위는 ‘술 강요형’

연말을 맞아 잦아진 회식자리에서 직장인이 가장 최악으로 꼽은 유형은 ‘술을 강요하는 사람’이었다. 반면 대학생은 이중약속을 잡아 늦게 오거나 일찍 자리를 뜨는 ‘이중간첩형’을 최악으로 꼽아 직장인과의 시각차를 드러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취업검색엔진 잡서치와 공동으로 직장인 541명과 대학생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말모임 꼴불견’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직장인이 꼽은 연말 회식 꼴불견 1위는 술을

산재·사망사고, 많이 발생한 업체는?

고용노동부가 2014년 산재다발사업장, 사망재해자 2명 이상 발생 사업장 등 275곳을 공개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9조의2에 따라, 근로자 100명 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 비율인 산업재해율과 근로자 1만 명 당 발생하는 사망자 수의 비율인 사망만인율이 현저히 높거나, 산재 미보고, 중대산업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을 공표한 것이다. 산업재해율이 높은 사업장은 총 204곳이었다. 이 가운데 건설업이 89개소, 43.6%로 절반 가까이

국내 기술로 중국 대기 개선한다

대기 오염은 국경을 넘어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급부상하는 중국 경제로 인한 환경오염의 가장 큰 피해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다. 매년 겨울 우리는 중국발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생산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이중고를 겪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오는 15일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협력사업 계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환경 기업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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