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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보상제외 3~4등급자도 사망 또는 질병 호소

가습기 살균자 피해자 중 3~4등급으로 분류된 환자 중에서도 알레르기성 비염, 상세불명의 폐렴, 특발성폐섬유화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환자가 많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들 중 일부는 사망에 이르렀다. 3~4등급 환자는 피해 정도가 경미하다고 분류, 보상에서 제외된 등급이다. 정의당은 4월 28일 국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3~4등급 피해자 의료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임신부가 조심해야 할 지카바이러스 Q&A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전파 가능성은 낮지만, 임신부 감염 시 소두증 신생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있어 질병관리본부는 임신부의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여행 연기를 권하고 있다. 아래는 질병관리본부가 안내하는, 국민이 궁금해 할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Q : 지카바이러스(Zika virus)는 어떻게 감염되나요? A :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의해 감염되며,

공공장소 금연 이후 간접흡연 반으로 줄어

2010년 공공장소 금연구역 지정 이후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이 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제대 산업의학과 이채관 교수팀이 공공장소 금연구역 지정 전후인 2009∼2011년 국립환경과학원의 국민환경보건기초조사 원자료를 토대로 비흡연자 4612명을 분석한 결과다. 이 교수팀은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 4612명의 소변 속 코티닌(cotinine) 농도를 측정했다. 코티닌은 담배의 유해성분인 니코틴의 대사산물로, 흡연을 통해

“소두증 신생아 출산 우려” 임신부 중남미 여행 피해야

중남미 지역에서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이 지속해서 유행함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국민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겠다. 20일 질병관리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해당 지역 여행자는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 모기 기피제, 모기장을 사용하고 외출을 해야 할 때는 긴소매, 긴바지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열이나 발진,

서울 영하 15도… 한랭질환 비상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고 체감기온은 영하 24도를 밑도는 등 오늘부터 강력한 한파가 불어 닥치면서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 한 달 반 동안 이미 167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6명은 사망했다. 이런 한랭질환자 가운데 대부분인 157명(92%)은 저체온증을 겪었는데,

콩 식품 대장암 위험 30% 감소…된장은 예외

콩으로 만든 식품 섭취를 많이 하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남녀 각각 33%, 38%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콩 식품 속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아이소플라본 등 항산화, 항암 성분 덕분이다. 국립암센터 김정선 박사팀은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대장암 진단을 받은 901명과 건강검진자 2669명을 대상으로 콩 식품 섭취와 대장암 위험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김 박사는 “두부, 두유 등

술만 먹어도 살찌는 이유 “이거였네!”

과도한 음주가 성인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알코올 자체는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 알코올은 1g당 7kcal의 열량을 발생시키는 데,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우선 사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 등 다른 열량원이 소모되지 못해 체내에 축적돼 간접적인 체중증가를 유발하게 된다. 주류 제품의 열량은 꽤 높은 편이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과즙과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노약자, 소아, 임신부 예방접종 해야

질병관리본부가 오늘(14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병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질환인 감기와는 달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감기보다 심한 증상을 나타내 생명에 위협이 되는 폐렴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아직은 인플루엔자 유행의 초기 단계다. 지난 3년간의 발생 양상에 비추어 보았을 때 2월 중에 유행 정점에 이를

주름 개선 ‘보톡스’ 신경장애 주의해야

일반적으로 ‘보톡스’로 널리 알려진, 주름 개선 목적으로 사용되는 보툴리눔 주사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보툴리눔 독소는 혐기성 세균인 보툴리눔균에 의해 만들어지는 신경독소의 일종이다. 근육 내에 주사하면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전달물질을 막아 근육을 이완시키는 약물로, 눈꺼풀 경련이나 사시, 근육 경직 등 근육 긴장 이상과 관련된 질환의 치료에 사용된다. 하지만

음주 후 빨간 얼굴은 ‘복부비만 경고등’

술만 마셨다 하면 이내 얼굴이 빨개지는 남성이라면 복부 비만도 조심해야겠다. 술을 마신 후 얼굴이 빨개지는 남성이 주(週) 14잔 이상 술을 마실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복부 비만 위험이 2.5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 의학전문대학원 가정의학교실 김성수 교수팀이 한 대학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를 찾은 남성 1198명(평균 연령 49세)을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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