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Home > 생활 > 도심 속 심해지는 미세먼지 예방법은…?

도심 속 심해지는 미세먼지 예방법은…?

미세먼지의 급성 노출 시에는 기도의 자극으로 인한 기침과 호흡 곤란이 발생하며, 천식이 악화되고 부정맥이 발생한다. 만성 노출 시에는 폐기능이 감소하고 만성 기관지염이 증가하고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심장이나 폐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영향이 더 크며, 심지어 건강한 성인이어도 높은 농도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이런 증상들을 경험하게 된다.

대기오염이 기준치 이하로 유지되어도 어린이에게는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고 임산부에게서는 2.5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초미세먼지의 노출은 저체중아, 조산아를 출산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미세먼지의 관리는 누구나 청정 지역에서 살기를 바라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경의학적으로 중요한 과제이다.

ㅁㅇㄴㅁㅇㅁ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때의 남산타워를 바라본 모습    /사진=남산타워M, flicker

 

미세먼지 예방법은?

① 예방이 최선이나, 어쩔 수 없이 노출되어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초기에 관리 받는 것이 좋다.

②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학문적, 정책적, 외교적의 노력이 필요하나, 당장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다음과 같다.

  •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외출 을 자제해야 한다. 흡입되는 미세먼지는 활동의 강도와 기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건강 한 성인은 과격한 실외 활동을 최소화 것 이 좋다.
  • 대개 도로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기 때문에 도로변에서 운동하지 않도록 한다.
  • 실외 활동 시에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불가피한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씻는 것 이 좋다.
  • 창문을 열어 두면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기 때 문에 창문을 닫아야 한다. 에어필터나 공기청정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실내에서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는 것은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제목 없음

 

출처 : 에어코리아 : http://www.airkorea.or.kr

 

< 하단 버튼으로 기사 공유 ⓒ 환경보건신문 Environment & Health News>
이슈팀
환경보건신문 온라인 이슈팀 ehnkorea@gmail.com
Top